2차 신인드래프트
'KBO 최고 교타자' 손아섭, 박용택과 어깨 나란히, 통산 2504안타 달성 [잠실 라이브]
'청주의 아들' 주현상, 클로저로 화려한 고향 복귀…"꼭 SV 따내겠다'
"감독 인생 주 3회 불펜데이 처음인데"…'깜짝 선발' 1라운드 유망주, 희망을 던졌다
'오승환 21번' 물려받은 그 재능, 2⅓이닝 '완벽 삭제'…삼성 승리 이끌다 [대구 현장]
김영웅 6월 타율 '뚝'…박진만 감독 "성장통, 이겨낼 것" 격려→멀티히트 '보답' [고척 현장]
"많은 이닝? 언제든 던질 준비하겠다"…롯데 마당쇠가 밝힌 힘찬 각오 [사직 현장]
롯데를 지키는 묵직한 힘…'트레이드+개명 효과' 투수, 올해 잠재력 터지나
위기의 롯데 선발진, 그러나 유망주들 폭풍 성장…"또 나가야 한다" 김태형 감독의 믿음
도로공사-정관장, 트레이드 단행…하효림+김세인+신인 2R 지명권↔이예담+신은지 [공식발표]
"두산전이라 더 신경 썼어요"...곰들에게 당한 2패, 손주영은 잊지 않고 있었다 [잠실 인터뷰]
"결과 아쉽지만, 자랑스러워"…황금사자 잡지 못한 후배들, KIA 믿을맨 된 선배는 격려했다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