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러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100%' 아닌 김연아, 시즌 최고점 가능했던 이유
김연아 "더블 악셀, 제일 쉬운 점프였는데…약간 방심했다"
김연아 쇼트 73.37점… 시즌 최고점 올리며 女싱글 1위(종합)
김연아, 첫 대회서 시즌 최고점…또 아사다 제쳤다
김연아 골든 스핀 쇼트 73.37점…올 시즌 최고 점수 경신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클린하면 시즌 최고점 경신?
미리보는 김연아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어떤 구성?
김연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5번 째로 출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박소연-김해진, '김연아 이후' 韓피겨 이끌 가능성은?
박소연-김해진의 '선의의 경쟁', 올림픽 꿈으로 이어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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