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 신인 감독 활약에 새 바람 일으킨다
[XP현장] 구한말과 맞닿은 2016년, '곤 투모로우'가 갖는 의의
'38 사기동대' 이선빈, 광고에서도 숨길 수 없는 '팔색조 매력'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 7년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드러낸 존재감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성료…올해도 대상 없었다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오늘(30일) 폐막식…8일간의 여정 마무리
안재홍,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참석 "영광스러워"
신민아X윤종빈 감독, 뮤즈와 감독의 시크한 만남 [화보]
권혁재-이병헌 감독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어요~'[포토]
이용승 감독 '편안한 복장으로'[포토]
안재홍 '미소와 함께 손인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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