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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현역 최다승' 양현종도 피치클락+ABS를 걱정한다..."투수들이 힘들지 않을까요"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FA 46억 계약→부상+부진' 박세혁의 반성 "벤치에 앉았던 시간, 좋은 경험"

"영입할 가능성 베재하지 않았다" 이정후 품은 SF, 외야 강화 또 나설까

뷰캐넌 보내고 레이예스, 왜 데려왔나…"로봇심판에 가장 효과적인 '투심' 갖춰"

"뷰캐넌 협상, 아쉽지만 정말 최선 다했다…레이예스 뽑은 이유는"

"맏형 같았던 뷰캐넌, 보고 싶겠죠"…원태인이 그와 이별하는 법 [인터뷰]

'굿바이 뷰캐넌' 삼성,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80만 달러에 영입

"뷰캐넌 재계약, 어려운 상황"…삼성과 장수 외인의 동행, 끝 보인다

"팀에 적합한 투수"…RYU 향한 뜨거운 관심, 메츠→볼티모어도 영입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