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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멤버들 실력 더 늘어…연예계 선택 후회한 적 없다" [화보]

카이, 소집해제 후 본격 시동…"일이 오히려 마음의 평화" [화보]

"1등 신랑감 예약" 엑소 시우민, 매니저 챙기기·살림꾼 면모에 '칭찬일색' (전참시)[전일야화]

엑소 시우민, 매니저 반찬까지 母처럼 챙겨…"강가에 내놓은 아이 느낌" (전참시)[종합]

엑소 시우민 "주량=소주 6병…성시경과는 작정하면 8차까지 가" (전참시)[종합]

윤은혜, '베복' 막내 설움 토로 "평소 아기 취급하더니 나이 얘기할 때만…" (전참시)

'KBS와 갈등' 시우민, 컴백 3일 됐는데…음악방송 모두 불발 [공식입장]

'35세' 시우민, 엑소로 난리났었는데…"아재 소리 들어" 굴욕 (내편하자4)

시우민, 'KBS 불화' 속 컴백…"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된 백지상태" [일문일답]

'KBS 출연 불가 갈등' 시우민, MBC '전참시'로…"다음주 방송" [공식입장]

시우민 이어 이무진은 녹화 보이콧…KBS vs 원헌드레드 갈등 심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