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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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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품격' 김정민 "루미코 무서워 노래 못 부르겠다" 너스레
심형래 "30년 전 연수입 120억, 조용필보다 높았다"
'힐링의 품격' 심형래, 80년대 연예인 소득 1위의 위엄 '연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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