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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유도 김성연 "감독 코치님께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인천 AG] '기쁘게 받아든 동메달' 남현희 "희숙아 축하해"
[인천AG] 유도 金1호 정다운 "오랫동안 못 만난 부모님 보고 싶다"
[인천AG] 유도 방귀만 "아들·딸에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 보여줘서 기쁘다"
[인천AG] 주장 이상욱이 본 은메달 원동력 '협심'
[인천AG] 단체전 무사히 소화한 양학선 "다리에 떨림 있었다"
[인천AG] '은메달' 김잔디 "경기 운영 미숙했고, 집중력도 부족했다"
[인천 AG] 펜싱 사브르 전희숙, 생애 첫 개인전 金…남현희 銅
[인천AG] '한판의 여왕' 김잔디, 한판으로 졌다 '은메달'
[인천AG] 잠시 보인 부상 여파, 마루서 씻어낸 양학선
[인천 AG] '세계랭킹 1·2위' 구본길-김정환, 사브르 결승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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