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피치클락' 걱정 없는 KIA 황동하, 경쟁에 '도전장'…"기회 오면 꼭 잡는다" [캔버라 인터뷰]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우승 배터리코치' 돌아왔다…"책임감 크다, KIA는 이겨야 하는 팀" [캔버라 인터뷰]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고향 떠나고 연봉 줄었어도…야구장에서 웃음을 찾았다 [멜버른 인터뷰]

'이도류' 도전 미룬 롯데 슈퍼루키 "타자는 생각 안 해, 투수로 잘하고 싶다" [괌 인터뷰]

'MVP 투수' 울렸던 롯데 '버스터 보근'…부상 불운 속 시즌 출발 늦어진다 [괌 현장]

우규민-박경수-박병호 '돌고 돌아 다시 뭉친 KT 베테랑 3인방, 낭만야구 시작!' [김한준의 현장 포착]

신축구장 건립에 '1억 기부'…전준우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괌 인터뷰]

'롯데 슈퍼루키' 극찬한 명장…"좋은 직구 가졌어, 어떤 보직도 잘 할 듯 " [괌 현장]

서울시리즈 참석 여부,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개막전 지명타자 출전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