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타자 1군 데뷔전' 장재영 "이렇게 빨리 올라올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청주 현장]
"이슈 위한 콜업 아냐, 시기 보고 있었다" 장재영, 9번타자 중견수 선발…문동주 상대 '야수 데뷔전' [청주 현장]
데뷔전서 눈도장 찍은 내야 유망주, 국민유격수도 만족…"타석에서 시원하게 돌리더라" [대구 현장]
홈런에도 "지켜본다" 했는데…키움 장재영, 20일 '야수로는 첫' 전격 1군 등록 [청주 현장]
'면담 끝에 결국'…롯데, '주전급 포수' 지시완 포함 3명 방출 통보 [공식발표]
'이별의 시간 다가온다' 日 독립리거 "인기 실감 안 나…팀 최대한 이기도록 노력" [현장인터뷰]
첫 안타에 실책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프로 데뷔전…마무리는 해피엔딩 [대구 현장]
'코리안 드림' 日 독립리거, 라팍서 못 본다…로테이션 미루고 주말 NC전 출격 왜? [대구 현장]
'올해 첫 실전' 최채흥, 퓨처스 KIA전 3이닝 무실점…사령탑은 "좀 더 지켜봐야" [대구 현장]
"2군 선수들 향한 메시지" 김경문 감독, 임종찬 전격 3번 기용 배경은? [청주 현장]
'2군서 10홈런 무력시위' 삼성 내야 유망주 이창용, 1군 콜업→8번+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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