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
'협상 핑퐁' 이용찬+김성욱, NC 제안 연내 받아들일까…새해 장기전 가능성도 돌출
모두 다 김강률이 될 수는 없다…C등급 FA가 마주한 냉혹한 시장 상황
"팬들에게 미안했다"는 KIA 바라기 임기영…"내년엔 2년 연속 우승에 도움 되겠다"
겨울야구 2025년에도 NO NO…'통합우승' KIA, 광주서 NC 상대 2연패 시동→KBO 2025시즌 일정 확정
키움식 리빌딩이란?…폭풍 트레이드로 유망주 확보+베테랑 방출생 대거 영입
앤팀, 컴백 하루 만에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직행
조상우마저 떠났다…히어로즈에 '영원한 히어로' 존재할 수 없나
"우승하지 않았다면 조상우 트레이드 없었을 것"…KIA, 왜 '1R+4R 지명권' 키움 주고 클로저 데려왔나
KIA '크리스마스 특집극' 대단하네! 장현식 내주고 조상우 품다니…불펜 보강 성공!
LG는 불펜 보강에 진심이다…장현식→최채흥→김강률→심창민 영입, 2025시즌 준비 '이상 무'
앤팀, 오늘(18일) '유키아카리' 발매…사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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