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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도 '분량' 적어 걱정했는데…진영 "많은 생각 들었지만 오히려 좋아" 왜? [엑's 인터뷰②] 

[오피셜] '은퇴' 박병호,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잔류군 선임코치 부임

"몸·마음·목소리 상해"…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유튜브도 쉰다 [엑's 이슈]

박성광♥이솔이, 연이은 비보…광복이도 심장병 "받아들이기 힘들어" [★해시태그]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소중한 관계 계속 돼" (모범택시3)

"김민재가 선물" 유벤투스 결단 내렸다, KIM 은사 '전폭 지원' 약속…"1월에 영입 추진" 伊 기자 보도

은퇴 박병호 "후배들 가르치며 야구 계속 사랑하는 사람으로…" 21년 프로 커리어 마감 '공식 입장' 밝혔다→'제2의 인생'도 그라운드에서

성시경, 연이은 악재 어쩌나…"견디기 힘들어" 심경 고백에 응원 쏟아졌다 [엑's 이슈]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에 충격…"괴롭고 힘들어, 무대 서야 하는지" [전문]

윤석민, '최강야구'로 활약하지만 "두 아들, 다시 기아 가라더라…은퇴 의미 몰라"

손흥민 때문에 쓰러질 지경→"SON 왜 보냈냐고, 토트넘 지금 난리 났더라", "이적료가 얼마든 중요하지 않다"…美 현지 해설진 감탄 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