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만루 기회 3번이었는데…침묵으로 일관한 KT, 이길 자격 없었다

'역대 최다승 4위' 김광현 "불펜투수들+야수들 덕분에 승수 쌓았다"

'4연승' 김원형 감독의 극찬…"'리빙 레전드' 최정+김광현 맹활약 덕에 이겼다!"

강백호 '출근 재개'에도 신중한 사령탑…2군 경기부터 차근차근 준비시킨다

'롯데 스윕→ 7위 도약' 이강철 감독 "박병호 적시타로 흐름 가져왔다"

롯데서 온 '복덩이' KT 이호연, 코뼈 골절로 말소..."다행히 수술은 피했다"

KT 반등 이끈 프로 15년차 34살 '막내', 에이징 커브를 거부한다

롯데 압도한 마법사들 극찬한 사령탑 "고영표 호투, 타선 집중력 돋보였다"

롯데 압도한 QS+ 피칭, 감독의 눈에는 3년 전 '10승 투수'가 보인다

시즌 초 '시련 딛고' 일어난 배제성 "밸런스, 자신감 모두 회복했다"

부상자 속출 신음→백업 요원 활용→두꺼워진 '뎁스'…시련 속에서도 KT가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