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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아들 송강→최고의 엔딩 전지현…OTT·웹드 뒤집은 ★ [2020 엑's 초이스]
'잘 하고 싶어' 김채은, 연인과의 갈등 표현해낸 '섬세한 연기'
'라이브온' 측 "정다빈, 2년 전 판도라 상자 열린다" [포인트:톡]
태연, 새 앨범 'What Do I Call You' 라이브 클립 3편 순차 공개 [공식입장]
머라이어캐리 캐럴송, 국내 팬 사랑 독차지
'라이브온' 황민현♥정다빈, 설레는 달빛 데이트 [포인트:신]
'라이브온' 노종현♥연우, 순정만화 같은 재회 포착 [포인트:신]
'라이브온' 황민현→최병찬, 수련회가 애정 전선에 미칠 영향 [포인트:신]
'라이브온' 정다빈, 파워 인플루언서다운 패션…톡톡 튀는 스타일
스포티파이, 2021년 韓 서비스 론칭 발표…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온다[공식입장]
'달리는 사이' 이달의 소녀 츄 "잘하는게 없는 듯, 자신감 하락" 눈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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