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8강 만남' 꿈꿨던 한국·일본, 월드컵 ‘강호’에 나란히 쓴맛

"모드리치 어딨어?"...설레발 친 일본 팬들, 승부차기 끝에 16강 탈락

2027 아시안컵 사우디 개최 사실상 확정…3회 연속 중동 유치

구자철, 브라질 전 韓 승리 예측…한준희 "불가능은 없다" (KBS 월드컵)

아르헨→스페인→브라질, 아시아의 '도장 깨기'…끝판왕은 한국 차례

'최초 16강' 박지성·박주영 선배들의 응원, "브라질 강하지만 우리도 못할 거 없다" [한국-브라질]

'실리 축구' 유지하는 일본 감독 "이상과 현실 생각해서 크로아티아 이겨야"

'싱포골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TOP3 직행...한가인 "조아콰이어 스페인 가자" 응원 [종합]

내분설 홍역→조기 탈락→아자르 은퇴 고려…황금 세대의 종말

'피겨 장군' 제친 14세 신지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 1위

'월드컵이 미쳤다!'…아시아 강세+강호 몰락, 이변 속출 [조별리그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