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김민규 '수줍은 인사'[엑's HD포토]
홍명보호 '결전지' 요르단 입성!…교민 환대 속 곧장 숙소 이동 [암만 현장]
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레예스+원태인 6이닝 8K 무실점 합작' 삼성, PO 대비 상무와 연습경기서 5-0 완승…김영웅 솔로포
돌아온 오현규, 골 감각은 최고…홍명보호 최전방 '새 답안' 될까 [암만 현장]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자존심 구긴' 울산, 요코하마 원정 0-4 참패…ACLE 2전 전패+꼴찌 추락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40-40' 실패했지만, 김도영 亞 최다 득점 타이 유종의 미…74년 전 日 레전드 143득점과 나란히 섰다
빵 터지는 김도영 "30실책 깔끔하다, 만찢남은 수비도 잘해야"…'40-40' 실패 그러나 위대했던 도전 마무리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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