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수권
[피겨 인사이드] 피겨 유망주 박소연, 팬들로부터 후원비 지원받아
[피겨 인사이드] 피겨 유망주 김해진, "즐기면 긴장감 안 와"
안현수, 진선유 결국 탈락...성시백, 조해리 남녀부 1위
안현수-진선유, 첫날 부진 딛고 일어설까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성시백, 남자부 1500m-500m 우승 석권
[쇼트트랙 선수 선발전] 벤쿠버로 가는 길…10.5대1의 경쟁률을 뚫어라
[피겨 인사이드] 한국 피겨, 더 이상 피겨의 변방국이 아니다
[피겨 인사이드] 이동원, 자신이 '피겨 신동'임을 입증하다
[피겨 인사이드 - 세계선수권 특집 5] 피겨계의 맏언니 최지은, "죽음의 무도는 최고의 프로그램"
[피겨 인사이드 - 세계선수권 특집 3] SBS 피겨해설 위원 방상아, "김연아는 언제나 우승 후보"
[피겨 인사이드] 피겨 코치 박빛나, "제자들을 올림픽에 출전시키는 것이 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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