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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무빙', TV부문 대상 "크레딧에 이름 올린 모든 분께 감사" [백상예술대상]
"남궁민·안은진에 감사" '연인', '무빙'→'나쁜엄마' 제치고 TV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최악의 악' 한동욱, TV부문 연출상 "나 아닌 팀이 받은 상…지창욱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김혜수, 故 강수연 2주기 추모…여전한 그리움
'킬러들의 쇼핑몰' 금해나, 장윤주·조보아와 한솥밥 [공식입장]
'혹성탈출' 감독 "앤디 서키스 '엄지 척'에 자신감…유산과 영혼 함께" [종합]
'혹성탈출' 감독 "유인원 모험 속 새로운 세계…심각하거나 무겁지 않다" [종합]
'혹성탈출' 웨스 볼 감독 "'메이즈 러너' 이후 변화? 예산 커져…모두 쏟아부었다"
"이무생로랑? 무생채도 OK"…이무생, 불륜부터 사기까지 '올해만 N번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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