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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더니…'소년범 인정' 조진웅 향한 배신감 [엑's 이슈]

정경호 향한 숨길 수 없는 강형석의 팬심… 속물 케미 폭발했다 (프로보노)

'귀 동상·수염 고드름' 영하 40도 뚫은 박시후·정진운…뜨거운 '신의악단'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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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눈치 보는 화이트 대표? "난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 적 없어"…아스피날 분노 뒤 화이트 '수습 발언'→UFC 헤비급 내부 갈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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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연상' 한혜진에 플러팅 폭발..."누나? 혜진? 원하는 대로" (누내여)

"중국에서 국제대회 하지마!"→"창씨개명 日 선수, 실력 자체가 없던데?"…스포츠 중·일전쟁 폭발했다

20대만 만나는 디카프리오, 이전에는 피카소 있었다…"사랑 유효기간 10년" (셀럽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