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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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년차' 박예영 "해오던 대로 하던 나, '안나'로 상 탈 줄은…" [엑's 인터뷰③]
2024.03.04 07:00
'세작' 박예영 "조정석=AI 유튜버? 오해…믿음직한 선배 억울할 듯" [엑's 인터뷰②]
2024.03.04 07:00
'세작' 박예영 "동상궁 최후, 아픈 손가락일 수 있지만…" [엑's 인터뷰①]
2024.03.04 07:00
'부산 출신' 이용주, '경상도 호소인' 논란에 "80년대 사투리와 차이점 有" 해명
2024.03.04 05:10
"눈 마주쳐서 죄송" 류승룡, 사과 부르는 충격 비주얼…송은이→박진주도 '깜짝'
2024.03.04 05:10
조승우 "'마의'로 연기대상, 안재욱이 받았어야…10년 넘게 죄책감" 이유는? (요정식탁)
2024.03.03 23:06
'파묘', 개봉 11일 차에 600만 돌파…오컬트 첫 천만 달성할까
2024.03.03 22:06
'홀로서기' 블랙핑크 리사·로제, 팬심은 영원해…테일러 스위프트 투어 관람 [엑's 이슈]
2024.03.03 22:50
'이혼 소송' 아름, 아이들 배려없는 사생활 폭로…다른 이혼 사례 어땠나 [엑's 초점]
2024.03.03 22:50
"일분 일초가 달콤해" 아이유♥이종석, 결별설에도 끄떡없는 애정전선 [엑's 이슈]
2024.03.03 22:10
'곰자 아빠' 조승우 "가방 꾸미기 대회 1등? 내 새끼 기 살려주려고" (요정식탁)
2024.03.03 19:4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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