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기자
기자페이지
풍자, 빈 그물에 동공지진 "꽃게 먹을 수 있는 거야?" (위장취업)
2023.06.12 11:40
고두심,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주지훈·정려원·천우희와 한솥밥 [공식입장]
2023.06.12 11:27
시즌1 보다 재밌었다…유종의 미 거둔 '구미호뎐1938' [엑's 이슈]
2023.06.12 11:22
'2억9천' 작가 "예비부부, 너무 리얼해서 촬영 중임도 잊어" [일문일답]
2023.06.12 10:09
이병진,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배기성‧정모와 한솥밥 [공식입장]
2023.06.12 09:51
살인죄 누명 쓴 김동욱, 경찰 수사 빠져나올 수 있을까 (어쩌다 마주친 그대)
2023.06.12 09:35
진서연·차예련·우정원이 수상하다…박효주 피살 유력 용의자 셋 (행복배틀)
2023.06.12 09:27
"남편 한 달 월급 10만 원" 홍승범♥권영경, 현실판 '사랑과 전쟁' 부부 (결혼지옥)
2023.06.12 09:15
'구미호뎐1938' 종영까지 단 2회, 배우들의 굿바이 비하인드
2023.06.08 17:36
'피라미드 게임' 황현정부터 안소요까지, 기대되는 2차 캐스팅 라인업
2023.06.08 17:14
'이로운 사기' 김동욱, 작품의 무게감 더하는 내공의 힘
2023.06.08 16:49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