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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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김수현 손절했다…"이슈 중대성 감안, 해지하기로 결정" [엑's 이슈]
2025.03.14 18:32
지진희·이규형, 누드 화보 임박…차원이 다른 브로맨스 (킥킥킥킥)
2025.03.13 16:57
"겁 안 나나 봐요?" 독 품은 박은빈 온다 (하이퍼나이프)
2025.03.13 16:44
'보물섬' 허준호, 왜 박형식 그토록 몰아내려 했나 '충격적 이유'
2025.03.13 16:13
곽진석·허지나 부부,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 [공식입장]
2025.03.13 15:41
'신병3' 빌런 김현규의 등장, 눈물의 회개 기도 진짜일까
2025.03.13 15:29
양지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감동의 '목포의 눈물' (미스쓰리랑)
2025.03.13 15:10
'야당' 정치 아닌 마약반 은어…강하늘·유해진 "신선한 소재 끌려" (엑's 현장)[종합]
2025.03.13 16:19
"천만 욕심"…강하늘·유해진·박해준, 부담 없고 자신 있는 '야당'으로 컴백 (엑's 현장)[종합]
2025.03.13 12:11
'야당' 유해진 "박해준 알고 보니 허당, 인간적인 사람" [엑's 현장]
2025.03.13 11:42
'야당' 강하늘 "정치 관련 영화 아니라 충격, 대본 좋았다" [엑's 현장]
2025.03.13 11:1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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