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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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공 잘 잡고 있어’[포토]
2025.08.22 19:41
심우준 ‘공이 글러브에서 다시 나오네’[포토]
2025.08.22 19:41
최지훈 ‘아쉬운 파울 홈런’[포토]
2025.08.22 19:36
고명준 ‘기회 만들자’[포토]
2025.08.22 19:36
중전안타 날리는 고명준[포토]
2025.08.22 19:36
문현빈 ‘빠르게 뛴다’[포토]
2025.08.22 19:36
문현빈 ‘강하게 친 타구’[포토]
2025.08.22 19:36
박성한 ‘빠르게 송구’[포토]
2025.08.22 19:17
최재훈 ‘태그업으로 3루까지’[포토]
2025.08.22 19:17
최재훈 ‘기회 만들자’[포토]
2025.08.22 19:17
최재훈 ‘깔끔한 안타’[포토]
2025.08.22 19:1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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