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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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장기 복역수' 옥지영 "제가 범죄자처럼 생겼나봐요" (만남의집)[엑's 현장]
2025.09.26 16:39
송지효 "5년 만의 스크린 복귀, 너무 거창해" 웃음 (만남의집)[엑's 현장]
2025.09.26 16:30
조우진, 최저 체중 '59kg' 찍었다…"의식주도 의미 없어" [인터뷰 종합]
2025.09.26 17:50
여경래 기술 전수 받은 조우진 "망가진 내 요리 회생시킨 사람, 알고보니 박은영" [엑's 인터뷰]
2025.09.26 11:30
"독립군 연기하고 마음 망가져서" 조우진, '의학의 힘'으로 극복한 피폐함 (보스)[엑's 인터뷰]
2025.09.26 11:06
"50명만" 김종국→"1000명 챙겨야" 이장우…많아도 적어도 '고민' 하객수 왈가왈부 [엑's 이슈]
2025.09.26 09:33
562만 '좀비딸', 최고 흥행작 기록 안고 안방극장行…오늘(25일) 극장 동시 서비스 오픈
2025.09.25 17:12
박희순, 박찬욱 앞 '발가벗겨질 준비' 선언…"온 몸 불사르겠단 뜻" [인터뷰 종합]
2025.09.25 23:10
박희순 "배우 경지 오른 이병헌과 부대끼며…보통 사람 아냐" (어쩔수가없다)[엑's 인터뷰]
2025.09.25 16:40
박희순, '어쩔수가없다' 연기 후회에 ♥박예진 한마디 "엄살 좀 부리지 마" [엑's 인터뷰]
2025.09.25 16:05
이성민, 박찬욱 이름만 봐도 '후덜덜'…"내 연기에 실망할까봐" [인터뷰 종합]
2025.09.25 18:2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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