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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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1980' 개봉할 수 있어 다행…아역과 촬영, 내 아들 같아" [엑's 인터뷰]
2024.03.27 12:12
韓 영화는 유해진으로…'왕의 남자'→'파묘', 천만 영화만 4편 '리얼 믿보배'
2024.03.27 10:53
산다라박 "2NE1 시절 대시 多…놓친 작품보다 놓친 남자 더 아까워" (슈퍼마켙 소라)
2024.03.27 09:08
김선호, 깊은 눈빛…내추럴과 시크함 사이 [화보]
2024.03.27 08:38
중국이 또…'파묘' 이어 넷플릭스 '삼체' 왜곡 비난, 서경덕 "자격 없어"
2024.03.27 08:09
서인국, 몽환적인 매력…"서인국 아닌, 캐릭터로만 보이고 싶다" [화보]
2024.03.26 17:15
앤 해서웨이 "10대 때 성적 매력 없단 말 들어"…할리우드 성차별 폭로 [엑's 해외이슈]
2024.03.26 16:29
'파묘' 이도현의 흥행 부적…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 신인' 등극
2024.03.26 15:40
오또맘, 과거 몸매 어땠나 보니…전신 타이즈에 아찔한 모습
2024.03.28 17:12
김규리 "정치색 프레임 오해? 내 숙명인가…배우니까 연기할 뿐" [인터뷰 종합]
2024.03.26 18:30
김규리 "배우·작가 다 내 정체성…그림 전통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어" [엑's 인터뷰]
2024.03.26 13:35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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