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골든글로브' 파티에 노브라로 등장

에미넴, 희귀암 걸린 팬 직접 찾아 위로 '악동 아닌 천사'

[생생화보]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트랜드는 '클리비지룩'

'보이후드', 작품상·여우조연상 등 3관영 영예 [골든글로브]

'불혹' 리즈 위더스푼, 여전히 깜찍한 외모 [골든글로브]

케이트 허드슨, 순백의 파격 드레스 '헉' [골든글로브]

조지 클루니, '나는 샤를리다' 뱃지 차고 입장 [골든글로브]

'이혼설' 조지 클루니, 아내 아말과 다정함 과시 [골든글로브]

제니퍼 로페즈, 눈 둘 곳 없는 드레스 [골든글로브]

'여장가수' 콘치타 부어스트, 수염과 대비되는 각선미 [골든글로브]

'달콤한 인생' 아니타 에크베르그, 11일 별세 '쓸쓸한 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