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모두가 힘을 합쳐 살아가야 한다는 훌륭한 은유"
2023.11.02 09:01
아이유·임영웅 응원봉 들고 극장行…콘서트 필름의 영역 확장 [엑's 초점]
2023.11.01 18:30
'3일의 휴가' 신민아→강기영, 4인 4색 휴가 메이트
2023.11.01 17:17
서울 장악한 브리 라슨→박서준…'더 마블스' 이색 프로모션 개최
2023.11.01 16:56
강하늘·정소민 '30일', 5주 차에도 흥행 질주…전 세대 사로잡은 킬링 포인트 셋
2023.11.01 09:21
"연패 끊어야" 장항준이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이유 [엑's 이슈]
2023.10.31 20:50
'만분의 일초' 왜 검도여야 했을까…대사 없이 전하는 성장 스토리 [종합]
2023.10.31 18:50
박보영, 런던아시아영화제 '베스트 액터상' 영예 "해외 상은 처음"
2023.10.31 17:55
주종혁 "권모술수→트라우마 선수, 변화 체감 NO…관객이 느끼면 성공" (만분의 일초)[종합]
2023.10.31 17:50
'권모술수' 주종혁의 새 얼굴 '만분의 일초'…연기·색채·음향의 혼연일체 [종합]
2023.10.31 16:34
'만분의 일초' 감독 "주종혁, '우영우'로 뜨기 전 캐스팅…이 배우여야 했다"
2023.10.31 16:2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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