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1:05
게임

티모 모자 쓴 꿈돌이 만나야겠지?…’2026 MSI 팬 페스타', 7월 대전서 개막

기사입력 2026.06.12 12:03 / 기사수정 2026.06.12 12: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티모 모자 쓴 꿈돌이가 대전에서 LOL e스포츠 팬들을 기다린다.

최근 라이엇 게임즈는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2026 MSI(Mid-Season Invitational)'를 맞아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2026 MSI 팬 페스타(MSI 26 FAN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진행 시간은 일자별로 다르다. 먼저, 7월 3일~6일, 7월 8일~12일은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그리고 결승 주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게임을 테마로 한 부스도 운영된다. 먼저, 신규 챔피언 '로크(Locke)'와 '베인'의 이야기를 재현한 '로크 테마 존'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서사 속 '악령의 숲' 환경을 체험하며 신규 챔피언의 서사와 무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W25 우승자 스킨 부스’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T1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론 강타', '악령 퇴치 미니게임' 등 퀴즈로 구성된 '라이엇 아케이드 게임 존'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세계관 속 요리를 구현한 '테마 푸드트럭 존'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스탬프 투어도 운영.

대전광역시와 연관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야간에는 90m 높이의 대전 한빛탑을 활용해 티모 버섯, MSI 로고, 우승 트로피 등을 연출하는 '타워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진다.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티모' 모자를 착용한 모습의 컬래버 굿즈도 최초로 공개된다.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MSI’ 진출 8개 팀의 공식 부스·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LCK의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 '고스트' 장용준의 기념 존에서 10주년 기념 엽서를 받을 수 있다.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뷰잉 파티'가 이어진다. 10일과 11일에는 글로벌 개발진이 현장을 방문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용자 크리에이터들의 '아티스트 앨리', 후원사 부스(레드불·SOOP)를 만날 수 있으며, 기념품 부스에도 방문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한국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인 'MSI’를 개최하며 팬들에게 더 깊이 있는 경험을 선물하고자 팬 페스타를 기획했다"라며, "대전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현장을 찾는 팬들이 안전하고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MSI' 우승 팀은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월즈)에 자동 진출한다. 준우승 팀을 배출했거나, 한 지역이 우승·준우승을 모두 차지하면 해당 지역은 '월드 챔피언십' 추가 출전권을 얻는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