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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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벌써 아들 자랑…"의사가 잘생겼다고" (슈돌)

기사입력 2026.06.10 20:59 / 기사수정 2026.06.10 20:59

윤재연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의사) 선생님이 잘생겼다고 한다"라며 현재 임신 중인 아들 찰떡이(태명)를 향한 자부심을 내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남편과 외출에 나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그는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 하나, 너무 신기하다. (초음파 이후) 실감이 좀 된다. 그 전에는 잘 몰랐다. 뭘 갖다 대는 순간 인형 하나가 툭 보이니 '뭐야 내 배 안에 쟤가 있는 거냐' (생각이 들더라)"라며 심정을 고백했다.

한다감은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슈돌'에서 병원을 방문해 초음파 검진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2세의 성별이 '아들'이란 사실도 공개된 바 있다.

이날 한다감은 남편과 함께 초음파 검진 당시를 회상하며 "손가락, 발가락 10개가 정확하게 있는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남편 역시 "벌써 이목구비가 있는 게 신기하다"라고 반응했고, 한다감은 "(의사) 선생님이 (찰떡이) 잘생겼다고 한다. 지금 얼굴이 이렇게 또렷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코도 높고"라며 아들을 향한 자부심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서 남편은 "안도감도 큰 것 같다. 노산이라서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 정상이라서 다행이다. 그게 제일 기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고, 한다감은 "맞다. 나도 걱정 많이 했다. 노산이 뭐라고, 심장 떨리게 한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후, 결혼 6년 만에 47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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