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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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로듀스48' 그룹 평가 결과 공개… 1등 '야부키 나코'

기사입력 2018.07.07 01:42 / 기사수정 2018.07.07 01:4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프로듀스48' 그룹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릴 그룹 배틀 평가가 펼쳐졌다.

이날 레드벨벳의 '피카부'를 선보일 1조 장규리, 알렉스 크리스틴, 마츠이 쥬리나, 배은영, 왕이런, 이가은과 2조 홍예지, 시타오 미우, 카토 유우카, 이유정, 김유빈, 김다혜가 무대에 올랐다. 1조의 메인 보컬이었던 장규리는 목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결국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2조는 완벽히 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투표 결과에서는 2조가 '어벤저스'라고 불렸던 1조를 제치고 승리하며 베네핏 1000표를 얻었다.

AOA의 '단발머리' 1조 유민영, 조유리, 타카하시 쥬리, 김민서, 코지마 마코, 김시현와 2조 이시안, 이마다 미나, 하세가와 레나, 안예원, 마츠오카 나츠미의 대결에서는 1조가 승리했다.

또 카라의 '맘마미아'에서는 1조 무라세 사에, 나카니시 치요리, 박민지, 박지은, 김현아가 승리했고, AKB48의 '하이텐션' 무대에서는 2조 허윤진, 오다 에리나, 타케우치 미유, 조아영, 김수윤이 더 많은 표를 얻으며 베네핏을 받았다.

다음으로 트레이너 모두가 걱정했던 블랙핑크의 '붐바야' 대결이 펼쳐졌다. 1조 이채정, 고유진, 박찬주, 원서연, 김소희와 2조 한초원, 아사이 나나미, 아사이 유우카, 치바 에리이, 강혜원, 사토 미나미가 무대에 올랐다.

팀원 선택 과정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남았던 2조 멤버들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일 피하고 싶었던 '붐바야'와 만났다. 이에 일본 연습생들은 거의 반 포기 상태였고, 한초원은 "상대팀에게 지더라도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후 리더 한초원이 멤버들을 모아 다독였고, 결국 무대를 완벽히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후 2조가 더 많은 표를 얻으며 승리했다.   

이어 1조 박해윤, 김채원, 고토 모에, 이승현, 황소연, 김도아와 2조 이하은, 조가현, 나이키 코코로, 박서영, 박진희, 최연수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선보였다. 결과는 1조의 승리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선보일 1조 나고은, 시로마 미루, 안유진, 장원영, 최예나, 혼다 히토미와 2조 권은비, 김민주, 김초연, 모토무라 아오이, 미야와키 사쿠라, 이채연이 무대에 올랐다. 2조는 리허설 2일 전 센터를 바꾸고 또 그걸 다시 뒤엎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승리는 1조가 차지했다.

이후 그룹 배틀 평가의 현장 투표 등수가 공개됐다. 베네핏을 더하지 않은 개인 득표수 결과에서는 1등 야부키 나코, 2등 고유진, 3등 허윤진이 올랐지만 베네핏 1000표가 더해진 순위에서는 1등 야부키 나코, 2등 허윤진, 3등 고토 모에로 발표됐다. 최종 방출 연습생은 다음 주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온라인 투표가 더해져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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