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오늘 첫방…1인 크리에이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이 6일 처음 방송한다.

'랜선라이프'는 MC 이영자, 김숙, 뉴이스트W 김종현(JR)과 핫한 크리에이터 4인방이 모인 색다른 조합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각 분야를 주름잡는 대세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일상을 공개하며 개성 넘치는 콘텐츠 이야기와 공개된 적 없는 화면 밖 1인치까지 낱낱이 파헤치며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탐방할 전망이라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그뿐만 아니라 네 사람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랜선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대세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흔치 않은 장면을 볼 수 있다. "우린 경쟁자가 아닌 동료"라 말하는 크리에이터 4인방이 모여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된다.

요즘 10대들이 선망하는 직업 1순위가 바로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이다. 또 평범한 일상도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기획력은 수많은 팔로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랜선라이프'는 탑 크리에이터들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며 이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6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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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