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4:18
경제

강남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삼성역, 6월 29일 분양홍보관 오픈

기사입력 2018.06.29 14:4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미래특권부터 상품특권까지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삼성역 수익형 부동산

개발 단계부터 삼성역 수익형 부동산으로 높은 투자 가치를 인정 받은 강남오피스텔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이 6월 29일 분양홍보관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미래특권과 교통특권, 입지특권, 상품특권에 이르기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는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은 2030서울플랜에 따라 국제업무중심지로 개발되는 삼성동에서도 특히 최근 들어 주거 가치 및 투자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음에 따라 젊은층은 물론이고 중ㆍ장년층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삼성동에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현대차(GBC) 등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개발 계획과 함께 삼성동일대 글로벌 비즈니스, 마이스, 관광,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세계인이 즐겨 찾는 국제적 명소로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구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차그룹 통합사옥(105층)은 물론 한국감정원,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로 국제 업무공간 확보, 국제 업무 중심지로 재탄생 하는 등 비전 프리미엄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삼성동 일대 대기업과 코엑스 등 다수의 업무시설로 소득수준이 높은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강남구 내 최근 3년간 지가상승률 1위, 지속적인 상승 기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로 임대수요의 폭증이 예상되며, 높은 소득 수준의 우수하고 풍부한 임차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타 지역 대비 오피스텔 공급률이 낮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오직 삼성동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교통 환경도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이는데 한 몫 하고 있다. 2호선 삼성역(약 500m)와 9호선 삼성중앙역(약 600m), 올림픽대로 연결체계, 탄천동서로 지하화 등의 개선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생활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KTX연장, GTX, 위례신사선 등 철도 통합계획 수립으로 향후 광역교통 집적 및 통합 환승체계 구축 예정이다.

현대썬앤빌삼성역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하이앤드 상품으로 마감해 20~30대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높은 입주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형, 스튜디오 분리 형, 원룸+스튜디오 형 등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구성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역 오피스텔 최고의 투자 가치로 꼽히고 있는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은 전기쿡탑과 드럼세탁기, 냉장고, 비데기를 전 세대에 기본으로 제공하며, 입주자 모집기간 중 청약 및 계약자에게는 tv,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청소기, 금고 및 일부 호실에 거실칸막이(슬라이딩 중문) 등의 서비스 품목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호실별 개별창고(일부 호실 제외)가 제공되어 소형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녹색건축 그린등급 예비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해(각각 준공 후 본인증 예정)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6월 29일 분양홍보관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으며, 청약 1순위는 오는 7월 2일에, 2순위는 7월 3일에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7월 4일, 계약은 5일과 6일에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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