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1 08:38 / 기사수정 2018.06.11 08:4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동방신기가 단일투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일본 공연 기록을 새롭게 수립했다.
동방신기는 작년 11월 삿포로돔을 시작으로 해외 가수 최초로 세 번째 일본 5대 돔투어를 성황리에 펼친 데 이어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닛산 스타디움에서 장식, 지난 8~10일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 초대형 공연장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方神起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총 100만명의 관객 동원을 달성해, 해외 가수 단일투어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 연속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일본 공연 사상 동방신기가 최초다. 3일간 무려 22만 5천여명(회당 7만 5천)의 관객이 운집, 명실상부 최고 그룹의 진가를 입증했으며, 11월 삿포로돔을 시작으로 도쿄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나고야돔, 오사카 쿄세라돔 등 5대 돔에서 동원한 약 78만명까지, 단일투어로만 총 100만 관객을 동원해, 현지에서의 독보적인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날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B.U.T (BE-AU-TY)’, ‘Somebody To Love’, ‘Why? (Keep Your Head Down)’ 등 일본 정규 5집 ‘TONE’ 수록곡, ‘Humanoids’, ‘One And Only One’, ‘Rat Tat Tat’ 등 일본 정규 6집 ‘Time’ 수록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으며, 오는 7월 25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새 싱글 타이틀 곡 ‘Road’의 무대도 처음으로 공개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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