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유로싸커포인트 '킹코스타'

안녕하세요:) 
저는 엑스포츠뉴스에서 유로싸커포인트를 그리고 있는  킹코스타에서 '킹코'  이상경이라고 합니다.

아직 학생이고 실력이 많이 모자란 면이 있어 보이지만 저희 둘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축구를 보고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우연하게 둘이 그린 카툰이 엑스포츠뉴스에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저희는 얼마나 기뻤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위클리엑츠'에 저희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설렘 반' '기대 반' 
저희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지만, 정말로 엑츠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나는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킹코스타가 되도록 저희는 앞만 보고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 가족 여러분 킹코스타의 '스타!' 이한별입니다.

코가 커서 킹코인 이상경과 이한별의 별을 따서 만든 킹코스타라는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엑스포츠뉴스 에서 '위클리 엑츠'라는 온라인 스포츠매거진을 만들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위클리엑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하며 이곳에 이렇게 연재하게 되어 영광이며, 야심 찬 프로젝트에 포함 돼있단 건만으로도 부담은 되지만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가 아직은 미숙하여 악플에 시달릴 때도 있지만,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며 위클리엑츠에 힘이 되는 카툰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둘은 축구를 좋아하는 만화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방학중 연재를 해보았던 유로싸커포인트를 이렇게 연재하게 되는 기회까지 기회를 주신 것에 보답하고자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킹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