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2시 양재동교육문화회관에서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를 필두로 2009 대망의 프로야구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8개 구단은 WBC대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14일부터 29일까지 우천으로 취소된 4경기를 제외하고 총 52경기가 치러졌다. 8개구단 모두 WBC로 주요선수들이 빠진 상태지만 시즌대비 최종 전력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우선 시범경기 1위팀 롯데는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시범경기 타율 3할 이상의 타자가 8명이나 되었고, 조정훈, 이용훈, 장원준, 허준혁, 송승준등이 짜임새있는 선발 로테이션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허리와 마무리에서 강영식, 김사율, 김이슬, 나승현, 애킨스가 철벽마운드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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