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17
연예

감우성·김선아 주연 '키스 먼저 할까요?' 첫방송, 2월 20일로 연기

기사입력 2018.01.26 11:57 / 기사수정 2018.01.26 12:0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감우성, 김선아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2월 20일 첫 방송된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 '의문의 일승' 후속으로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20일로 연기됐다.

이같은 편성 변화는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로그램 집중 편성으로 인한 것이다. 대신 20일 1부부터 4부까지 연속방송된다.

'로망스', '반짝반짝 빛나는', '애인있어요'를 쓴 배유미 작가가 집필하고 '파리의 연인', '보스를 지켜라' 손정현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감우성, 김선아,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등이 출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