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6 09:0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대한민국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가 2018년 가온차트 산정 기준에 대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26일 가온차트 최광호 사무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책 변경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부합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장 트렌드를 보여줄 수 있는 차트가 될 것이다"라며 '차트 앨범의 집계 대상 확대'와 '스트리밍 가중치 상향 조정' 등이 골자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지난 6월께 논란이 됐던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 앨범은 가온 앨범차트에 반영될 수 있게 돼 눈길을 끈다.
다음은 2018년 가온차트 정책 변경 공지 전문.
급변하는 뉴미디어 및 디바이스 환경에 부합하고 새로운 음악시장 개척에 대한 음악차트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가온차트 정책을 변경함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차트 앨범의 정의를 ‘저작권법상 복제물’ 또는 '오프라인 음반'에서 '묶음 단위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변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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