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0 07:20 / 기사수정 2017.11.10 07: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도시어부' 이태곤이 '킹태곤' 타이틀을 입증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통영 홍동에서 부시리 대첩을 벌였다. 70cm 이상 부시리를 잡는 멤버만이 황금배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날 이태곤은 자신감에 가득 찼지만 4시간 동안 입질조차 오지 않았다. 그 사이 막내 마이크로닷부터 이덕화, 이경규까지 모두 어려움 없이 부시리를 잡았다.
이태곤은 '멘붕'에 빠졌다. 그는 "이럴리가 없는데 뭔가 잘못됐다"라며 상심했다. 드디어 그에게도 기회가 왔다. 첫 부시리 낚시에 성공한 이태곤은 "하늘이 도왔다"라며 미소를 되찾았다.
이후부터 이태곤의 폭풍 낚시가 이어졌다. 그는 단숨에 4마리를 연이어 잡으면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70cm 이상 부시리가 없어 황금배지를 받진 못했지만 '킹태곤' 타이틀을 받기엔 충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