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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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강민호 '출발이 좋다'[포토]

기사입력 2017.10.09 14:1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롯데 선바루수 레일리와 강민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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