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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9.28 21:58 / 기사수정 2008.09.28 21:58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28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의 볼을 가로챈 전남의 곽태휘가 공을 몰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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