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5 06:47 / 기사수정 2017.06.05 0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베짱이 이미지를 벗고 싶어요"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을 꺾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결국 흥부자댁이 5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웨일, 박혜나, 길미, 에디킴이 아깝게 탈락했다.
그 중에서도 너구리에게 패해 정체가 공개된 에디킴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부른 에디킴을 향해 판정단에서는 연신 "목소리 정말 좋다"라는 칭찬이 이어졌다. 가창력 뿐 아니라 할렘가 댄스 등 예능감마저 출중했다.
정체가 공개되고 가면을 벗은 에디킴이 등장하자 환호가 터졌다. 에디킴은 "원래 무대에서 많이 떠는 편인데 오늘은 가면의 힘인지 편안하게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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