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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X박혜수, 허정민 응원 위해 '유도소년' 관람 '의리'

기사입력 2017.03.28 17: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내성적인 보스' 멤버들이 허정민과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스테파니, 전효성, 정이연, 황소희 등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팀은 극 중 엄선봉 역을 맡았던 동료 배우 허정민을 응원하기 위해 26일 연극 '유도소년' 공연장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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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소년'은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뜨겁고도 풋풋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초연-재연 모두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평균 객석점유율 104%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유도-복싱-배드민턴 등 스포츠를 뜨겁고도 순수한 청춘으로 무대 위에 펼쳐냈다. ‘캔디(HOT)’, ‘뿌요뿌요(UP)’, ‘폼생폼사(젝스키스)’ 등 90년대 인기가요를 극 중간에 삽입해 아날로그 감성을 불어넣었다.

​2년 만에 다시 열린 '유도소년'에는 허정민, 박정복, 신성민, 이현욱, 안세호, 조훈, 신창주, 오정택, 한상욱, 김보정, 박강섭, 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또 오해영’에 이어 ‘내성적인 보스’까지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 허정민이 고교생 유도선수 경찬 역으로 변신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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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허정민을 비롯해 연극 '유도소년' 배우들과 만난 ‘내성적인 보스’팀은 “워낙 유명한 연극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 절로 환호와 박수가 나오게 되더라. 배우・스태프들이 이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을 쏟았을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유도소년'을 많은 분들이 보길 바란다. 그리고 허정민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다치지 않고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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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네이버TV를 통해 공연 전막을 실황 생중계한다. 5월 14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유도소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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