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11자 복근 탄탄 몸매부터 청순미까지 '팔색조 매력'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일상 속에서 모델 포스를 뽐냈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가지 매력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여행가서 찍은 사진부터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일상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다래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날씬하면서도 11자 복근이 돋보이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남다른 수영복과 핫팬츠 자태를 보여줬다.

또한 정다래는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서도 모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평 정다래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추성훈, 광희, 이지혜와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정다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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