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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4.17 00:04 / 기사수정 2008.04.17 00:04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16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3라운드 울산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이진호와 양승원이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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