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송중기가 태국에서 조우했다.
태국 셀러브리티 콩 다바란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과 송중기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1일 태국에서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송중기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콩 다바란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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