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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3.30 16:56 / 기사수정 2008.03.30 16:56
[엑스포츠뉴스=장준영]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8 K-리그' 3라운드 FC서울과 FC대구와의 경기에서 선축을 하는 FC서울 데얀과 김은중이 주심의 휘슬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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