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2 16:34 / 기사수정 2017.01.12 16: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더 킹'의 정우성이 조인성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참석했다.
정우성과 조인성은 '더 킹'을 통해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은 정우성과 함께 한 것에 대해 "영광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조인성은 "화면을 보면서 각자 다른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감독님이 그 색에 맞게 잘 표현해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 나이 또래의 배우들이 (정)우성이 형님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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