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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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측 "김국진♥강수지 포함 '불청' 팀, 오늘(24일) 괌 출국"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11.24 16:46 / 기사수정 2016.11.24 18:22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불타는 청춘' 팀이 두 번째 해외촬영을 떠났다.

24일 SBS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오늘 '불타는 청춘' 팀이 괌으로 해외 촬영을 떠났다. 김국진, 강수지를 비롯해 구본승, 권선국, 김광규, 박영선, 장호일, 최성국이 함께 출국했다"고 밝혔다.

앞서 '불타는 청춘'은 지난 6월 첫 해외특집으로 '홍콩'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곳에서 김완선의 오랜 친구이자 홍콩의 슈퍼스타인 알란 탐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번 여행지는 신혼여행지의 대명사인 괌으로 공개 연인인 김국진과 강수지가 이곳에서 어떤 분위기를 자아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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