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4 06:49 / 기사수정 2016.11.14 06: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31.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3%)보다 7.9%P 오른 수치로 주말드라마 1위에 해당한다. 자체 최고 시청률(31.5%)보다는 0.3%P 미치지 못했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진(이동건 분)이 나연실(조윤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진은 나연실이 홍기표의 건달 동생들에게 끌려갔다고 생각하고 곧장 쫓아갔다. 이동진은 나연실에게 전화를 걸었고, "저번처럼 그놈들한테 교도소로 끌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뒤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그리고 나 나연실 씨가 불쌍하고 한심해서 친절 베푼 거 아니었어요. 신중하게 생각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나연실 씨를 좋아하게 됐다고요"라며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