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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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측 "최자, 쯔위, 이유리 녹화 마쳐…25일 방송"(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7.08 16:45 / 기사수정 2016.07.08 16:4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디스코'가 막강한 출연진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8일 SBS '디스코'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진행된 '디스코' 첫 녹화에 트와이스 쯔위, 이유리, 최자 등이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며 밝혔다.

이어서 "'잊혀질 권리'에 대해 자기 자신들을 내려 놓으며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25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스코'는 디지털 시대 새로운 인간의 권리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잊힐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하고 새로운 토크 버라이어티로 김성주, 탁재훈, 박명수가 MC로 나선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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