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8 08:0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7월의 신부'가 된다.
박슬기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1살 연상의 광고PD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정성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노을과 박정현, 길미가 맡는다. 또 방송인 김구라가 축사를 맡는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을 통해 "방송에서 항상 제 이름을 언급해 주신다. 버팀목 같은 존재이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로서 좋은 말씀을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부탁했다"며 김구라에게 축사를 부탁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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